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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와 확장

서브 에이전트로 작업 나누기

조사·리뷰·병렬 작업을 별도 맥락에 위임해 메인 세션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6분2026-07-09 갱신

서브 에이전트는 자기만의 맥락을 가진 별도 세션입니다. 일을 맡기면 그쪽에서 파일을 잔뜩 읽더라도 메인 세션에는 결론만 돌아옵니다.

언제 쓰나

좋은 후보

  • 광범위한 조사 — "결제 관련 코드가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찾아줘"
  • 독립적인 병렬 작업 — 여러 모듈을 동시에 검토
  • 다른 관점의 검증 — 방금 작성한 코드를 새로운 눈으로 리뷰

나쁜 후보

  • 파일 하나만 확인하면 되는 일 (직접 읽는 게 빠릅니다)
  • 앞선 대화 맥락이 반드시 필요한 작업 (서브 에이전트는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 사람과 여러 번 주고받아야 하는 일

핵심 원리 — 맥락 격리

메인 세션에서 20개 파일을 읽으면 그 내용이 전부 남습니다. 서브 에이전트에게 시키면 20개를 읽고도 "핵심은 이 3곳입니다"라는 요약만 돌아옵니다.

조사 비용은 지불하되 조사 흔적은 남기지 않는 것, 이것이 서브 에이전트의 존재 이유입니다.

커스텀 에이전트 정의

.claude/agents/ 아래에 정의하면 팀이 공유하는 전문 에이전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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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ecurity-reviewer
description: 변경된 코드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 인증·권한·입력 검증 관련 수정 후 사용.
tools: Read, Grep, Glob,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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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보안 리뷰어다. 다음 순서로 검토하라:

1. 변경 diff를 확인한다
2. 인증·권한 우회 가능성을 본다
3. 사용자 입력이 검증 없이 쓰이는 곳을 찾는다
4. 비밀값이 로그나 응답에 노출되는지 확인한다

발견한 것만 보고하라. 없으면 "발견 없음"이라고만 답하라.
추측성 지적은 하지 마라.

tools로 권한을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뷰어에게 편집 권한을 줄 이유는 없습니다.

병렬 실행

독립적인 작업은 동시에 여러 에이전트에 맡길 수 있습니다.

인증 모듈, 결제 모듈, 알림 모듈을 각각 따로 조사해서 
개선점을 정리해줘.

서로 의존하지 않는다면 순차 실행보다 훨씬 빠릅니다. 다만 같은 파일을 동시에 수정하는 작업은 병렬로 돌리면 충돌합니다.

지시를 쓸 때

서브 에이전트는 이전 대화를 모릅니다. 그래서 지시가 자족적이어야 합니다.

부족한 지시충분한 지시
"아까 그거 검토해줘""src/auth/session.ts의 세션 만료 처리를 검토해줘"
"문제 찾아줘""이 파일에서 동시성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찾아줘"

결과를 다루는 법

서브 에이전트의 보고는 요약본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지목된 파일을 직접 확인하세요. 요약 과정에서 뉘앙스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서브에이전트병렬컨텍스트

팀에 Claude Code를 도입하려면 실제 코드베이스에 맞춘 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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